|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오늘 현진이 엄마를 만나고 왔는데...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12-08 오전 12:09:26 |
|
| 조회수 |
382 |
파일
|
-
|
|
창준이 글 보니 생각이나네요
우리 엄마들,,,
아토피 앓는 아이를 키우면서 별별꼴을 다봐서
왠만한 것에는 눈도 꿈쩍하지 않으시잖아요^^
예전 신소영님도 승우 좋아졌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만나면
허걱,,,소리가 삼켜지고,,
이번에 현진이 엄마를 만나니
이젠 풍욕이며 냉온욕을 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신경만 쓰는데도
그렇게 심하던 녀석이 약쓰지 않고 잘 먹고 잘크는 것으로 감사하다고 ,,,이제 아토피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현진이 얼굴에 목에 아직 아토피가 있고..
창준엄마도 남들이 보면 설레설레인데도 본인들은 좋아졋다고 하고,,,
참,,,
이렇게 마음속에 시커먼 멍을 가지고 살아들 가시나 싶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그래도 힘내서,,
씩씩하게 부모노릇도 하고,,,
아이들도 반짝반짝하게 키우자구요,,
우리는 그럴수 있답니다!!!
참,,,주의 또 주의를 해도 부족하지 않는 것,,,
항상 창준이의 상태를 잘 체크하면서 가는 거 잊지 마셔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