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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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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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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3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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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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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cia(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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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29 오후 11: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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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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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오늘은 좀 기운이 없어요.
그래도 작년부터 단련한 게 있어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도 냉온욕 11온은 너끈히 해졌답니다.
궁금한 게 있어요.
전 수수팥떡에서 구매한 매실 액기스가 있어
하루에 한번 산야초를 마실 때에는 액기스를 콩알만큼(보다는 좀 큰 것 같지만^^;;) 넣어서 먹는데 그러면 맛이 훨씬 좋더라구요.
단식할 때처럼 산야초를 여러번 나눠서 먹을 때도
매번 매실액기스를 같이 타서 마셔도 되나요?
희석액 300g에 매실액기스를 콩알보다 크게 넣어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또, 관장하고 화장실에 다녀올 때 변의 농도가 어제 그제보다 맑아졌어요.
그런데 관장액을 넣고나면 오른쪽 아랫배가 쿡쿡 쑤시듯 아프다가
관장액의 대부분이 빠져나올 즈음부터는 또 괜찮아집니다.
이건 오른쪽 아랫배에 있는 장기가 안좋다는 뜻일까요?
단식을 하면 이전에는 잘 들어주지 않던 몸의 신호를 예민하게 들어주게 되는 것 같아요.
나를 돌보게 되는 느낌,
미루고미뤘지만 단식을 결심하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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