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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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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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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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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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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3520(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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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1 오후 10: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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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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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울산강의 잘 듣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최민희 샘은 강의때 몇번 뵜는데 신라영총무님은 첨이라서 반가웠습니다.
강의때 울 아가 업고 갔는데요. 오늘도 변을 질끔 또는 질끔보다 많이 봅니다. 젖먹고 난 후나 이유식먹고 조금뒤 하루에 새벽까지처서 7번이상 10번이하로 보는거 같아요. 7월초에 열(38-40도)감기 심하게 하고 병원치료 받고 잡았는데 그 뒤 변에 코같은게 있고 자주봐서 병원치료 받았으나 약이 안듣는거 같아요 나중에 의사샘도 약은 안주시고 이유식을 더 늘리라고 하는데요. 저는 제 젖에 (혹시세균감염은 아닐런지^^*) 문제가 있나싶어서 먹거리 조심하는데요. 9개월된 울아가는 7월초부터 몸이 편하지가 않는거 같네요. 지금은 엉덩이도 발진이 일나기를 반복해서 아가가 더 불편해 합니다. 변이 설사와 아닌것을 반복하는거 같아요.
아가는 그리 힘들어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변을 볼때 힘을 막 주거나 배가 살살 아픈지 신음소리도 냅니다. 어제 새벽3시에도 변을보다가 제가 열대야에다가 변치우다 잠이깨서 수수팥떡을 보다가 산야채효소에 죽염수 있어서 1%희석액 섞어서 먹이고 감잎차 오전에 먹이고 생수먹고 싶은데 혹시나해서 생협현미차 끓여서 저랑 나랑 먹구요. 밥은 된장찌개 해서 먹었어요. 정확하게 할여는 설명이 길어졌어요.
정말 어쩌면 좋은가요. 요즘 울산 날씨도 연일 35도가까이 되니 더위에 아가 엉덩이 씻기는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도움 청합니다.
밤중 수유 끓는것도 쉽지 않네요. 젖빠는것을 많이 좋아하고 젖도 잘 먹구요.
두서 없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수수팥떡 여러분!!!
빨리 정회원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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