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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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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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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병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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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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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5565(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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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9 오후 5: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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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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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딱 11개월된 효신이는 잠결에 많이 먹습니다.
저녁 9시쯤 잠들어서 새벽 5시가 조금 넘으면 일어나는데
그 동안에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분유대신 다시물에 양파, 감자, 당근, 멥쌀을 넣고 끓인 미음을 먹이는데 잠들면서 200미리 가량 먹고 그걸 새벽 1시쯤 먹구요, 산야초희석물을 그 이후에 깰때까지 수시로 먹습니다. 입에 뭔가를 물리지 않으면 잠을 못자고 계속 떼를 쓰고 울거든요. 이래서 적어도 300미리 이상은 먹어요. 쌀미음도 200미리씩 2번 먹을때도 있습니다. 낮에 시원찮게 먹는날엔 특히 더 먹습니다. 그러니 저도 새벽 1시부터는 먹이느라고 잠을 자는게 자는게 아니죠...ㅠ.ㅠ
아토피 때문에 물을 먹이려고 한건데 지금은 분유나 미음보다 산야초를 더 좋아하고 그래서 하루에 대략 700미리(희석액)는 먹는거 같아요.
그래서 질문을 드리는 건데 정리하면...
1. 잠결에 이렇게 많이 먹는게 결코 좋을 수는 없을텐데... 산야초든 쌀미음이든요... 어떤 방법이 있을지...
2. 분유를 전혀 먹이지 않고 쌀미음만 먹여도 괜찮다고 믿습니다만 어떤지해서요. 아직 이유식 먹는 양은 별로 시원치 않습니다.(분유를 안먹이는건 애가 아프면 분유를 안먹어서요, 쌀미음은 먹는데 분유는 아주 싫어합니다)
3. 산야초물,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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