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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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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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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현영씨, 고생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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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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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백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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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6 오후 11: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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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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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릴 했는지,
두 녀석이 감기네요.
그래도 지은이 아토피 치료할 적엔 참 무식하달만큼 용감했는데...
요즘은 아이 스트레스랑 가장 완만한 곳으로 나도 줄다리기 한답니다.
차라리 아토피만 볼때가 더 행복한 것도 같아요.
그래도 울 딸. 꼭 그래요.
엄마, 바나나 먹고 싶은데, 이거 생협거지요?
지가 만든 상상속 장난감 바나나 들고 와서는...
이론은 아는데 워낙 먹성이 좋아서리, 몸이 가끔 반칙을 하지요.
현영씨! 지호에게 하시는 것 봄 넘 이뻐요.
세상 부모맘은 다 똑 같겠지만, 그래도 늘 밝은 미소 유지하는 그대 보면,
넘 용감해요.
지은, 승환이도 농가진 한번 왔었지요.
참 속 터지는 증상이더군요.
그래도 우린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 길 가잖아요.
힘 내시구요,
우리 다음 모임은 12월 첫째주 금요일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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