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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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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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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거품설사를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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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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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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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4 오후 5: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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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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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프니까,,,,자꾸 자잘한 것도 걱정이 되죠^^;;
제가 아기 키우면서 아가가 아프면 더 불안해하고
사서 걱정하고 미리 걱정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아가와 엄마는 영혼으로 묶여 있어서
엄마의 기운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엄마가 즐겁고 느긋하면 아가도 탈없이 건강하고
엄마가 걱정하고 우려하면 아가가 불안을 느껴요
예전에 아이들이 아파서 걱정을 하면 최민희선생님이 제게 물어본 제일 첫질문은 아이의 상태가 아니라,,,너 무슨일 있니? 였어요^^
그러니까 엄마 되는 연습중에 하나가 심호흡 자주 해주고
괜찮아 행복해 좋아질거야,,,를 되뇌이는 것이랍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면 아가의 상태를 알수 있으니까,,
안심이 되고
이렇게 증상이 경미하면 약을 먹일지 말지를 결정할수 있으니까,,
아가가 아플때는 병원에 다니면서 체크하세요
지금 상태는 오늘 아침에도 답을 드린대로
좋아지고있는 과정이니까 지금처럼 계속 해줘도 됩니다
병원약을 많이 먹여서 걱정이면 아가 상태를 보면서 결정하세요
저희가 직접 아가를 본 것이 아니라서 결정을 대신 해드리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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