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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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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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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구,,,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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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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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nie16(이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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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18 오전 12: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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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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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셨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놀이방에서는 제가 보내는 도시락과 간식외에는 물만 먹은 정도입니다.
지난 여름에 손가락이 문에 꽉 끼어서 소아과에서 소염제와 진통제를 처방 받고 먹였다가 심하게 두드러기가 일어나, 상황이 너무 심각해 두드러기를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은 적이 있구요. 그때 의사샘 말씀이 이렇게 한번 두드러기가 심하게 오르고 나면 이후로 작은 것에도 반응을 보일수도 있다고 했거든요. 분명 그 이전엔 참 좋았었어요.
남편이 생협라면을 생걸로 같이 먹은 적이 한번 있다고 실토하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같이 살게 되면서 자**톨 검을 하루 1개 정도 주셨구요.
물론 검은 9월 이후로는 전혀 안 줍니다.
참....변이 워낙 풀어져 나오는 편이라 잡곡에 흰쌀을 예전보다 많이 섞고 현미를 줄였어요. 현미잡곡밥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지 죄다 풀어진 변을 보거든요.
요즘은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자전거도 많이 타게 하고, 걷고 또 가볍게 냉온욕 합니다. 녹즙이라....다시 해봐야 겠네요. 효소 적당히 타서 먹여도 되겠죠? 입에 안 맞으면 절대 안먹는 녀석이라....잘 꼬드겨야 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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