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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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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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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설프게 안지 1년이 지났네요. 제대로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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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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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wnok06(심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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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3 오후 5:5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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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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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사이트를 알고 나서 너무 기뻐서 해당하는 준비물들을 다 구비 해놓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관장하는 것이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고 제 맘대로 고열에 각탕시키고 그렇게 1년을 버텼어요. 병원약도 너무 먹어서 이젠 병원약 하면 제가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아요. 이젠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맘 먹고 해보려구요. 제 의지대로 하려고 시댁에서도 나왔거든요.
1. 가장 궁금한 것은요 관장에 사용하는 복은 소금은 집에 있는 굵은 소금을 직접 후라이팬에 볶아서 쓰는 것입니까?
2,.그리고요 우리 아이가 병원약 신세를 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중이염 치료를 잘 하지 않으면 청력상실에... 기타등등의 이유로 조그만 콧물감기에도 중이염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 열심히 약을 먹였더니 이젠 감기만 걸렸다하면 열감기로 힘들게 합니다.
중이염 약을 먹지않고 자연 요법만으로 치료해도 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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