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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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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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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미음을 잘 보관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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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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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cia(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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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1 오후 5: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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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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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1차 보식날이라 미음을 오전에 만들어 보온병에 싸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된장국까지 싸왔구요.
근데 점심을 맛나게 먹은 후,
저녁을 먹으려고 다시 보온병을 열어봤는데
벌써 맛이 좀 간 거에요.
아니면 제 혀가 민감해진걸까요?
쉰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된장국은 더 짜진 것 같고.
그래서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아 관뒀어요.
한 병에 두 끼분을 갖고 와서
점심 먹으며 침이 들어가서 그런걸까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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