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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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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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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분좋은 만남의 시간이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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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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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ttak2(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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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7 오후 1:5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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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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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바깥외출을 했더니만 결국 오늘 아침엔 기운이
쪽 빠지더군요.어제 100분토론을 보고 넘 늦게 잔 것도 있고~
어제 토론을 본후 우리당 최재천의원이 좋아질려고 하고, 이동복씨도
그 나이의 보수인사치고는 토론의 예의를 아는 점잖은 사람이더군요.
한나라당은 토론자를 잘못 고른것 같았고...
그날 영임이 언니댁에서 점심 한상 잘 차려받고 먹고 놀다 왔습죠.
처음 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뭔가 통하는 사람들끼리 앉아 있다
생각하니 부담없어 편했고 오히려 시간이 아쉽더군요.
다음 모임에서도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글고~작년까지는 추석전에 몇안되는 친척들 선물 사러다니고
준비하는게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얼마전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생각만큼 몸이 안 움직여지는 것이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특히 올해는 추석앞이 길고 뒤가 짧아
은근히 심술이 나는군요.괜히 여자만 더 손해보는것 같고...
남자들은 이런 기분을 알런지.
에고에고,추석때 가지고 갈 명준이 먹거리 신청해놓고
수다 좀 남기고 나갑니다요.
모두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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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4-09-18):
추석 잘보내고, 자주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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