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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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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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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상처만 남긴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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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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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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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1 오전 1: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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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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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현정맘 입니다.
수수를 알게 되고 나름대로 읽고 강의듣고 자연요법 시작하고
수차례 크고 작은 명현을 격어가는과정중에 1년은 쉼 없이
달려가고 있엇죠.
1년이 넘고 쉽게 끝나지 않을거라는걸 직감하고 지친 모두-
큰아인 먹는것에 1차스트레스인데다가 잠시도 엄마를 떨어질줄
모르는 동생에 대한 스트래스로 지치고 ,엄마아빠의 스트레스는 다른분도 마찬가지라생각함-
를 위해 쉬어가자고 음식만 조심해가면서.
그랬는데 실상 쉴수가 없더라구요.
음식만으로는 현주는 그런대로 음식만으로도 버텨주고 있었는데
현정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많이 머지를 못해서인지 자꾸만 심해지고 있을때 기운없는 엄마에게 유혹의 손길이 ...
다름아닌 건강보조 식품 !
클~와 ,ㄴ~쥬스, 스~로 유혹에 ㅃ져 버렸죠
복용 한달만에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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