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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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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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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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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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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ji76(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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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6 오후 5: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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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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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줄어들긴 했는데
여전히 설사를 합니다.
거품이 나오듯 설사를 하구요..
님 말씀대로 죽염에 물.. 그리고 모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픈 것 같지는 않구요
잘 먹고 보채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은 물젖이면 설사를 한다고 하던데..
혹시 물젖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이 낳는 것도 어려운데..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일이네요
예전의 우리 어머님들이 정말로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마 제가 이렇게 준비가 되지 않아서 아이가 2주나 늦게 나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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