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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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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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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은 제가 정신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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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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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04(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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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0 오전 9: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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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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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의 매끈한 피부는 한달동안 선 보이고 허벅지 와 엉덩이 아래 부분으로 가렵다고 긁고 있네요
예전보다는 강도는 약하고 잠은 잘 자는편이고 새벽 3 4시경에 저도 모르게 잠결에 긁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조심조심 하지만 요놈 참 알수없는 놈이네요
제가요즘 몸상태가 안좋다보니 참 힘드네요
갑상선염때문에 약을 먹고있는중인데 빠졌던 체중이 한꺼번에 확 올라와 몸이 붓고 난리입니다
그와중에 감기와 알러지비염도 찾아왔네요 거참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죽염수 넣다가 잘못해서 지금도 코가 애립니다
예전엔 잘 넣고 잘했는데 오늘은 무슨정신으로 죽염수 원액을 넣었는지
감기약도 안먹었는데 정신이 멍멍합니다 책상에 사용한 휴지가 돌아다니고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아차 요즘 주나가 부쩍 엄마에게 말대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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