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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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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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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 가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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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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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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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8 오후 2: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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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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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단을 받고 아이를 돌보는 것도 중요할 거 같거든요.
동수가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식혜가 많이 달아서 전 권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언제 모임에서 식혜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굉장히 쉽거든요.
산양유는 좀 더 있다가 먹이는 게 어떨까요?
지금 동수 상태에서 산양유를 먹이다 나중에 반응을 하면
지은님이 감당을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꼭 우유를 먹어야 튼튼할 거란 생각을 조금 덜어 버린다면
좋을 거 같아요.
동수가 먹을것도 잘 먹고 아토피가 좋아지면 많이 클 거 같은데..
동수가 작은 아이는 아니니 조금 기다려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한고비 한고비를 넘기다 보면 좋아진 아이와 생활의
변화에 행복한 지은님을 발견 할 거란 생각을 하는데..
이런 이야기도 다 남일 같이 들지죠?
하지만 세월이 어느 정도 해결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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