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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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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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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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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게 잘 먹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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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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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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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6 오후 10: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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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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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경기 모임의 아기들이 돌전 몸무게가 거의 그 수준이엇답니다.
승우가 돌때 딱 7.8이 었습니다.
승우에 비해서 배꼴이가 큰 편인 거 같아요.
고기에 대한 환상을 조금 덜어 낸다면 어떨가요?
소가 고기 먹고 힘쓰나요?
승우의 경우 아직도 고기는 안먹이고 있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9월22일이면 세돌이거든요.
저를 닮아선지 지금은 작지만 힘은 장사에 하루 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정력을 갖고 있답니다.
부모맘이란게 작으면 작아서 걱정 고기를 못먹여서 걱정..인 줄은
알지만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환상을 깬다면 편해 질 거 같아요.
"육식이 세상을 망친다"는 책을 함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남편분과 같이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아직은 엄마가 젖을 준다면 그래도 좀 나을 거 같아요.
콩에 알러지가 있나요?
알러지가 없다면 두부나 된장국을 먹여 보면 될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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