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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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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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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계곡물에서 놀고난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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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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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312002(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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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6 오후 5: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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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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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된 저의 아이도 그랬어요.
열대아 더위에 정말로 깨끗했던 피부가
뒷목에,엉덩에 아토피인지,땀띠인지 모를 고생을 하던중
3주전 소금강에서 물놀이 하고 난후
그야말로 훌라당 뒤집어 졌슴다.
취사를 하다보니,맨 밑에서 놀았는데,
물속엔 돌 밖에 없더라구요.(그래도 물 좋기로 소문났길래 반신반의 했죠)
차가운 물속에서 반나절 보내고 온 댓가치곤 눈물났습니다.
혹시,몰라 먹이던 복숭아도 중지하고,(계곡가기전 부터 복숭아는 전혀 반응이 없었는데)
한달가량을 매일 냉온욕 후, 유제를 바르지 않아서
피부는 많이 거칠었는데,
그날 후 부턴.열심히 엽록유제 만들어 매매일 바릅니다.
덥다고 뛰엄하던 풍욕도 바람이란 바람은 총 동원해서 6회씩 풍욕하구
매육액기스도 자주먹이고,죽염수로 수시로 두드리기를,,,
2주가 지나가니, 지금은 피부가 타긴했지만 다시 깨끗합니다.
자연요법 시작한지,2년밖에 되진않았지만
그래도 이정도 쯤이야 했던 저의불찰이 화를 만드네요.
처음 수수팥떡을 만났을때,가장많이 듣던 얘기가
일희일비였죠.
아이가 튼튼해 질 때까지 되내이며,되새겨서
처음의 자세로 열심히 생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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