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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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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일을 하고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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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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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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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7 오전 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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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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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아가가 건강하게 잘 지내도
함께 오래 있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운데,,,아프기 까지 하면
직장 생활하는 것이 아가에게 미안하고 마음은 힘들고 그럴거예요
하지만,,,
직장에 안다닐수는 없는 것이니까,,
마음을 늦추고
할수 있는 것만이라도 열심히 한다는 원칙을 정하세요
제일 기본이 먹거리예요
아직 아가가 어리니까,,
오래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놀이방을 알아보는 것도 한방법입니다
저는 놀이방 알아볼때 일부러 점심시간에 다녔어요
아이들의 점심이 어떤지 알아보려고,,
그래서 작지만 될수 잇으면 인스턴트 조미료는 안쓰고 만들어 먹이는 곳을 보냈었어요
집에서는 당연 화학조미료를 쓰지 말고
채소를 충분히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고
잡곡밥에 된장국 물김치를 넉넉히 먹이면서 키우도록 하세요
지금은 감기중이니까,,
저녁에 오면 엄마랑 함께 목욕탕에서 각탕도 하고
감잎차 먹이고
코에 죽염수도 넣어주고
겨자찜질도 해주세요,,
놀이방에 보낼때 산야초 희석한 물을 보내서 하루종일 먹여달라고 부탁드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감잎차를 먹이세요
아이를 벗겨 놓는 것보다는
적당하게 그러니까,,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금처럼 환절기에는 그에 맞게 돌보세요
요즘은 저녁으로는 바람이 차고
낮에는 더우니까 집에서 벗겨 놓기보다
어른보다 조금 덜 입힌다는 정도로 돌보세요
픙욕은 전체적으로 벗겨놓아서 몸을 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벗기고 덥고를 반복하니까,,,
걱정할 필요없구요
오히려 저는 손 발 아래배가 아주 찬 편이엇는데 지금은 따뜻해졌답니다
아가만 시키지 말고
엄마가 함께하세요
중이염이라면 약을 먹이면서 자연건강법도 병행하세요
아플때는 자연건강법도 약도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아서
마음이 초조하고 힘든데
시간이 지나면 아가는 지금을 잘 견뎌서 건강해진답니다
그러니 오히려 평소 채소를 잘 챙겨 먹이는 등
일상적 먹거리에 더 신경쓰세요
음료나 과자 빵 등 인스턴트를 먹이면서는 건강해지기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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