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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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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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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원론적인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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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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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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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02 오후 9:5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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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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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강화된다는 의미는
질병에 쉽게 노출되지않고
건강하게 잘 산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연요법 2년차라고 하시니까
몸으로 느끼시는 부분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자연요법을 받아들이고 생활한 아이들중에
1년정도가 넘어가면 감기도 잘 안걸리고,
설사 걸렸다 하더라도 쉽게 넘어간다고 하는 것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지요.
좀 작은 면은 있지만, ㅠㅠ
차돌처럼 단단한 아이들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구요.
더러는 키도 남들보다 더 크다는 경우도 있구요.
노폐물이 어느정도 배출되고 아이가 건강해졌을 때
그동안 보충하지 못했던 영양분을 보충해주면
쑤욱~ 크는 것을 느낀다고 하던데요.
그이외에 경제력이 뒷받침된다면
이런 저런 것들을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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