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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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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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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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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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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in(오유신(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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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02 오후 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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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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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엄마마음을 후벼 파놓는 녀석이 바로 아토피더군요.
일희일비는 금물.. 이라고 책에 적혀 있지요.
29개월차인 우리 아이도 그렇게 좋아졌나 나빠졌다 합니다.
저도 그순간엔 눈이 뒤집히지만^^
너무 마음아파 하지 마시고 아토피가 바로 그런 놈이다.. 생각하세요.
정도를 걷는다면
앞으로 점점 그 주기가 짧아질것이고
그러면서 아이도 더 딴딴해질거예요.
엄마 눈에 좋아지고 있나보다.. 싶다면
그래도 절반의 성공 아니겠어요 ^^
그리고 풍욕을 시작하고 며칠 후 뒤집어 졌다면
풍욕에 대한 명현일수도 있구요,
평소와 조금 다르게 번진다는 느낌이 강하면
농가진 등의 2차 감염을 의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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