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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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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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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게 심할때는 양방처치 잘 받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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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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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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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30 오전 2: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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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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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마세요
다만 양의적인 처치를 받더라도 먹거리는 제대로 해줘야 한답니다
정 경제적으로 힘이 들면
꼭 유기농이 아니라도 채소 위주의 식단을 짜면 되요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등이 문제가 되니까요
외식도 조미료를 많이 쓰고 주로 튀기거나 볶은 류니까,
외식을 하지 않고
집에서 양배추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싸먹고
다시마에도 밥을 싸서 먹게 하고
열무김치 담가서 밥을 쓱쓱 비벼 먹어도 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샐러드와 김밥 주먹밥 쌈밥등을 많이 해주었었어요
다른 것을 못하시겠으면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먹거리만이라도 안정시키세요
아이들이 보통 달고 살게 마련인
아이스크림 과자 빵 햄,,,등을 안먹는 것,,도 아주 큰 일이고,,
그러면 약을 쓰더라도 어느정도 피부가 튼튼해질때가 온답니다
그리고 약은 갑자기 끊으면 안되요
병원의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서서히 약을 줄이셨으면 합니다,
저희 자료실에 보면 약끊은 법이 있는데 읽고 참고하세요
힘내세요
비관적인 생각은 현실도 비관적으로 재미없고 고통스럽게 만든답니다
현실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잘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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