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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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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괴로워 양방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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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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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0407(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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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9 오후 2: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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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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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이의 몸이 너무 심해서 ....
짓물이 뚝뚝 피가 뚝뚝 아이가 너무 괴로워하고 불쌍해서 3개월 자연요법하다 양방으로 면역증강제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2달간 투여했습니다.
그러다 맘이 편하지않아 중단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토피가 또 올라오더근요. 정말 괴롭습니다. 아이와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또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자연요법 정말 힙듭니다. 아이가 잘따라와 주면 좋으련만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남편의 월급은 한정되어있고 먹거리 신경쓰다보니 좀 맘이 무겁네요. 양방으로 처치한게 후회스럽네요. 조금만 참을껄. 저에게 도움의 글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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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수(2004-08-01):
성빈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아무런 조건없이.......요즘 아이들 정말 불쌍해요.... 
- 하관수(2004-08-01):
저를 장사치로 치부하는 아토피 박사들이 이 사이트에 넘 많아서 정말 힘드네요! 아토피 제대로 알면 길이 보입니다. 물론 저도 경험자 이구요.
- 하관수(2004-08-01):
월요일(8/2)에 전화주세요. 031-421-7268, 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무 조건도 없습니다. 저는 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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