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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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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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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와 비슷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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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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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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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9 오전 10: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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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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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정일보다 늦게 태어난 경우 였죠.
유도 분만을 시도 하고 아이가 안나와서 결국 22시간 동안 버티다
수술을 하게 되었고 정말 힘들게 했네요.
임신 했을때보다 임신전이 더 중요 한 거 같아요
결국 저도 아이의 체중, 아토피, 젖 먹이는 문제, 잠을 안자는 문제.
열이 나면 40도에 가까운 고열이 나죠.
그래서 전 철저한 자연주의 엄마가 되려고 하죠.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 주지 않으면 이 저 처럼 약한 사람이
될 거 같기에...
7세 이전의 먹거리는 이아이의 평생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보다는 수수팥떡의 엄마들과
공동육아를 꿈꾸고 있죠.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전 이렇게 못 할 거 같은데..
전 직장에 다니면서 아토피 아이를 돌 보는 엄마는
정말 존경 스럽기까지 한 거 같아요.
17개월에 접어들어서 쉬를 가리라고 팬티를 벗겨놓는데, 별 문제
없겠죠.
-전 그때 배만 천기저귀로 감싸고 그냥 재웠네요.
여름은 우리 아이들한테 너무 힘든 거 같아요.
대단한 엄마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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