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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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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된장찜질과 관장후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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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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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472(조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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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2-11 오전 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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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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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 였던지 24개월작은 아이가 지난 토요일날 토하고나서 열이 39-40도를 왔다 갔다 하며 밤새 풍욕으로 재우고 다행히 새벽에 많은변을 보긴 했지만 약간의 열경기 비슷한 증상이 있었고 다음날 오전에 관장을 해주었습니다~ 관장 하고도 그전에 본 설사같은 변 때문인지 변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것 같아 두시간후 다시 관장 해줘 변을 보아도 숙변의 정체등은 별로 없는지 나오는게 없었습니다
그후 일월화수까지 물이던 뭐던 먹이긴만 하면 묽은변이 계속 나오고 담즙 같은것이 섞여서 콧물같은것도 같이 나옵니다~ 관장후 이러는게 정상은 아닌거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큰아이도 중이염으로 한방 양방 처방을 받아 풍욕과 일광욕을 겸하며 약먹고 치료 하고 있는데 작은 아이 치료 하느라 잘 못챙기고 일요일 저녁늦은 시간에 많이 먹고 다음날고 좀 과하게 먹더니 화요일 아침에 토하기 시작하여 머리며 배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풍욕을 해주고 저녁에 된장찜질을 해주었더니 4시간후 변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경 관장을 해주었는데 20분후에는 별로 많은 변을 보지 못했고 그 이후로 계속 작은 아이처럼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서 퍼진 변을 보고 있습니다~ 관장후 본래 장이 자리를 잡을때까지 며칠이고 이렇게 변을 보며 힘든건가요? 작은 아이는 이제 열이 다 떨어졌는데 큰아 이도 39-40도의 열을 동반하며 계속 그러네요~ 아이 키우며 처음 있는 일이라 도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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