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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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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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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냉온욕하고 혼자두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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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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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min(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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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7 오전 1: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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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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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가보았더니 우리의영이 왼쪽 발목을 긁어서 또 피 투성이가 된네요
얼굴은 양호한 편인데 발등은 긁어서 그런지 좀처럼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혼도 내 주어 보지만 피가 나도록 긁고 난 후에 엄마 미안해
하는 의영이를 보면 안 되었어요
작년 이 맘 때는 정말 좋았는데 올 여름 나의 인내력을 또 테스트 받고 있는 기분이랍니다.
2년 6개월이 넘는 시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 저에게
또 우리 의영이 에게는 아직도 시간이 필요 한 가봐요
몇 자 적고 나니 조금 힘이 나네요
무더운 여름 모두 모두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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