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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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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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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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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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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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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3 오전 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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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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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번보다는 좀 괜찮아졌다고 하지만,,
마른 신미정님 모습에 마음이 싸~하기도 하고,,,
우리가 겪는 많은 일들,,,,
아이와 함께 겪는 고통들,,,
신미정님은 기도를 하고 계시니까,,,
자신의 지금의 처지를 잘 받아들이실거라고 봅니다
몸이 아프면 몸을 고쳐야 하는데
때로는 마음을 고쳐서 몸이 낫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은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내처지를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까지는 알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신 공부가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가정이 안정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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