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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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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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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려움이 많이 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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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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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722(이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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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3 오전 9: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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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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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명현을 거치고 나니 경묵이피부가 너무 건강해져있네요..
그 다음에 온것이 계속되는 명현인지는...너무 약해서 음식에 대한 반응인지..헷갈리기도 하구요..암튼 건강한 구리빛피부..한번씩 겪고 날때마다 감탄이 나온답니다..가려움이 많이 줄었는데 많이 나았다는 증거겠죠?전에는 거의 잠을 못자고 뜬눈으로 새웠는데 이젠 한두번 몇번 문질러주면 다시 잡니다..
신랑이 개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친정어머니가 다리를 하나 보내줬는데 어제 해주었어요.전 너무 싫어해서 냄새도 맡기 싫은데..남편이 뭔지..경묵이가 아빠가" 한 입 먹어봐"하니까 "안돼 나 가려워"하더군요..그럴때마다 화가 울컥.."나는 낫게 할려고 죽기살기로 하는데 아저씨는 도대체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심해지게는 하지 말아야지.."그랬더니 이것저것먹으면서 적응을 시켜가면서 고쳐야된다나요..에구..내가 참고말아야지..ㅎㅎ 아토피치료에 정말 도움안되는 아빠지요..
경묵이를 위해 학원을 접으려고 합니다.다음주면 마지막이네요..
이젠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걸 해줄 수 있겠죠?
동생때문에 관심밖으로 밀려난 우리 큰아이볼때마다 측은하기도 했는데..여자아이라 요즘 많은 변화가 옵니다..4학년이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이번 방학때 정말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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