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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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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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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해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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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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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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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2-12 오후 3: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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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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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과를 생각하고
먼저 걱정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병원을 기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해
빨리 독한 약기운으로 부터 벗어나는데 도움되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함께 해주심 좋겠습니다.
우선 병원에 가서
이런 경우 어떤 약을 쓰는지
그 약은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 약의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신 다음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희는 자연건강법으로
해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밖에 없고
물론 자연건강법을 잘 해주어도
해독에 도움이 크게 되겠지만
병원치료와 병행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목욕후 어지럽고 오한이 오는 이유입니다.
평소에는 좀 덜하다가 갑자기 심해지거든요.
몸이 약해지면 온도변화에 민감해지고
특별히 더운물에 들어가게 되면
신경계가 이완되면서 체액이 알칼리화 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은 목욕물에 들어가는 정도로
어지러움을 느끼지는 않는데 몸이 이런 저런 이유로
약한 상태에서는
어지러움을 감지하게 되는 것이래요.
2. 식욕이 없을 때는 음식을 억지로라도 먹어야 하는 것인지요?
(주변에서 다들 잘 먹어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근데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기운이 쭉 빠져버리거든요.
오히려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식욕이 없을 땐
이틀 정도 단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자연건강법의 입장입니다.
물론 단식을 할 때 하루 90그램이 산야초효소와 매실 액기스 1그램을
물에 희석하여 하루 5번정도로 나누어 먹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상캐효소를 성인은 하루 2봉지 먹어주고
관장을 오전중에 미온수로 한번씩 반드시 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단식 이틀째 되는 날 된장찜질을 붙이고 자고
다음날 아침 관장을 해준다음 그날 점심부터 죽을 드시면
몸이 좋아진답니다.
지금 몸이 해독작용에 힘을 쏟느나 힘든데 잘 먹게 되면 소화에
에너지를 많이 빼앗기게 되어
해독이 더디게 되고 몸은 더 힘들다고 자연건강법은 보고 있습니다.
혹시 단식을 하시려면
수수팥떡 사무국에 전화를 주세요...
3. 20일 전쯤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쓸개에 혹이 있다고 했거든요.
병원에선 크기가 커지면 수술하는 거라고 아직은 두고 보는 단계라
했는데..... 자연 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요?
이건 또 별개의 문제여서
지금 의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머리 이잡는 약 중독부터 해결하고
이 문제를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러나 회원님 몸이 힘든 것은 단지 중독문제가 아니라
쓸개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4. 큰아이(9살)는 몸에 힘이 없고 종아리 뒷부분의 다리뼈가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뼈에서 분비되기도 하는 ALP(알카라인 포스타파제)
수치가 높아서 뼈 걱정도 되는데 동네 소아과 선생님께서
핵의학검사를 할 수도 있다고 했거든요. 3번째 혈액검사결과가
이틀전에 나왔는데 ALP수치는 거의 한달전에 비해 80정도 떨어진
750정도 였습니다. 조금 떨어졌으니 지켜보는 중인데
병원을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자꾸만 충격을 주는
것도 안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이문제 역시
이잡는 약의 중독증상인 것은 아니지요?
복잡한 문제여서
인터넷상의 질문과 답으로
대화하기 힘든 부분같습니다.
급한대로
아이들 몸을 회복시킨 다음
근본적으로 회원님 댁의 '생활 전체'를 점검해보아야할 것 같
습니다. 그리고 병원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어떤 지병이든 자연건강법과 병행하는 것이
치료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5. 풍욕을 할 때 막내2살 경우는 이불을 덮으려고 하지 않고
30분 내내 자꾸 돌아다니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3일 정도 물 조금씩 먹기
산야초효소에 매실액기스 넣어 물에 희석시킨
것을 하루 5회 먹어주기
오전에 감잎차 마시기를 함서
풍욕 11회를 확실하게 해주면
대개 몸이 확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시려면 확실하게 3일정도 하는 것이 좋은데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도 없고
힘만 들고 지치게 됩니다.
만일 풍욕 11회를 못하시면
5번이라도 확실하게 해주세요.
두살아이는 이불을 덮을 때
엄마가 꼬옥 안고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니까
일광욕겸 풍욕을 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환기시킨 다음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창문은 닫고 햇볕을 등지고
풍욕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감기걸릴 염려도 없고
일광욕 효과를 겸하게 되어
효과가 배가되지요.
자연건강법이라는게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는 것이구요.
저희는 그저 방법만을 알려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회원님과 가족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 효과가 있는 것이니까
할 수 있는 정도를 정해 확실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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