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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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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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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29 토 생채식 35일째 ~ 5/1 월 생채식 37일째 - 꿈꾸던 몸무게에 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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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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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hui(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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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5-06 오전 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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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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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ttyhui/220996235686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사진과 함께 글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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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9 토 35일째
- 0.6 kg (누적 -9.1kg)
점심 도시락 (두부 된장국 +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잎채소 100g + 뿌리채소 100g)
저녁 두부된장국 +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물 2.5L, 감잎차 ,풍욕, 상쾌효소+마그밀1알 * 2
어제 냉온욕을 하고 와서 그런가 몸무게가 확 줄었다. 꿈꾸던 몸무게에 도달하니 기분이 UP! UP!
아침 일찍 서울에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저녁을 다 차려 먹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하게 두부에 샐러드 소스를 뿌려 현미가루, 호두 몇 알과 건자두 몇 알로 마무리했다.
4/ 30 일 36일째
- 0.0 kg (누적 -9.1kg)
점심 간단히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
저녁 (잎채소 + 뿌리채소 + 두부된장찌개 +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물 2.5L, 감잎차 ,풍욕, 상쾌효소+마그밀1알 * 2
요즘 뭐가 그리 바쁜지 두끼를 생채식으로 챙겨 먹는게 쉽지 않다.
낮에 서울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도시락을 싸가지고 갈 상황이 아니어서 작은 병에 호두 조금이랑 건자두 3알을 챙겨가지고 나가서 차 안에서 야금야금 먹었다.
점심을 제대로 못 먹었으니 저녁은 제대로.
5/1 월 37일째
- 0.0 kg (누적 -9.1kg)
점심 간단히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
저녁 (잎채소 + 뿌리채소 + 두부간장국 + 현미가루 50g + 호두 20g)
냉온욕, 각탕, 물 2.5L, 감잎차 ,풍욕, 상쾌효소+마그밀1알 * 2
아침에 냉온욕을 하고 왔다. 이후 계속 바빠서 진득하게 생채식을 준비해서 앉아 먹을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점심은 간단하게 현미가루와 호두 그리고 건자두.
끼니때마다 호두와 잣, 그리고 한동안 방치되어 있던 건자두를 함께 먹는다. 건자두의 달달한 맛에 계속 손이 가지만 한 번에 세 알만 먹고 있다.
저녁에는 제대로 된 생채식으로. 생채식 하면서 나만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저녁상에 샐러드를 놓아줬더니 신랑이 잘 먹는다. 진작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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