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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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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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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ㅎㅎㅎ 그맘 완전 이해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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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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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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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3-03 오전 10: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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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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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생채식(2끼만), 2주 생채식(한끼만) 프로그램으로
그 기간동안 꼭 해야 할일은
풍욕2회, 생수2리터마시기, 냉온욕(주1~2회)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책자 P.20에 보니 된장찜질과 각탕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요..
*****두끼 생채식 중에 주 1회 된장찜질을 할 수 있어요.
그러러면 된장찜질 하기 하루전에 생채소도 감식
그리고 당일 아침과 점심을 생략하고(1일 단식)
저녁(오후)에 된장찜질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끝나고 관장을 하셔야하구요~~
다음날 첫끼는 미음 두번째끼는 반죽...저녁은 일반죽
그다음날 다시 생채식 이어가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더요
생활단식 때 배부된 책자 P.21에 보면 생채식 식단(한끼 기준)이 나와 있는데, 그걸 참고해서 진행하면 되는지요??
(생곡식 가루, 채소, 부식, 산야초효소, 간식)
****넵, 보통은 하루 1300~1500g의 생채소를 두끼로 나눠 드시라고
되어있는데 먹어보니 너무 많아요...ㅠ.ㅠ
그래서 하루 한끼당 250~300그램정도
(잎채소와 뿌리채소 골고루 섞어서)를 드시도록 하고 있어요
이양도 첨부터는 못맞춰요..많아서..서서히 양을 늘려가시고
반드시 풍욕 해주시고 물 잘 마셔야 합니다.
요기간동안 상쾌효소 꼬옥 복용해주시고요~
5일단식, 10일 보식 끝내고
이제 생채식에 들어 가려고 해요~
탄수화물은 그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제가 평소 견과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견과류 한봉지를 뜯어 그 중에 2개만 먹어야지 하다가
그만 2봉지를 몽땅 먹어버렸답니다.... 완전 우울해요 ㅠㅠ
그래도 다시 맘잡고 생채식을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그맘 이해해요...저도 말씀드렸다시피..
뻥과자가 너무 맛있어 식당 사장님이 검은 봉지 가득
싸주신 경우도 있었어요. 결국 몸에는 무리가 왔지만요.ㅎㅎ
먹는 순간은 행복이 넘쳤지요..ㅋㅋㅋ
견과류도 1일 하루 견과 라고 적힌 양만 지키셔요.
이것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준다해도 과한 영양은
불필요한 노폐물로 남고, 또 남은 그 것들이 몸에 크게 도움이
안되니까요...첫날이라 그런거니..
매일 먹을 수 있다고 맘을 여유있게 먹고
하루 딱 한봉지만 내어 놓고 드셔요..
잘 하실 수 있고
흔들릴때마다 이곳에 글 올려주시면
같이 수다떨며, 진행이 잘 되도록 조언도 해드릴께요~
샘이 가시는 목욕탕 주소와 전번 정도 올려주세요.
대전에서 오시는 분들이 혹시나 온도맞는 목욕탕 찾으면
알려드릴께요~~
오늘도 힘내시고..파이팅!!
아!
공지사항에 올라간 <봄채소 샐러드> 요리법 참고해서
생채소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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