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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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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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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3개월의 진석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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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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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tjr77(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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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9 오후 11: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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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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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후 본식사로 들어서면서 일주일 단위로 간격을 두고 반응이나 변상태 보아가며 잡곡을 한가지씩 첨부해 지금은 백미는 전혀없고 오분도미에 현미 현찹 온갖 잡곡에 콩은 2가지씩 넣어 먹이는데 소화 잘 시키고 있네요 첨에는 소아과 선생님의 무식한 엄마보듯한 시선에 망설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 소화 덜 된다 싶을땐 현미를 빼고 먹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옥수수를 채 씹지 않고 삼키기도 하는데 처음엔 뭉굴뭉굴 옥수수알이 퉁퉁 불어 나오더니 지금은 그것조차 일부는 소화된채 나오내요
저역시 아이의 변을 일일이 체크하는데 소화가 안되나 싶어 변을 만져보면 현미껍질만 나오는데 그것도 현미보다는 현찹의 껍질이 아닌가 싶구요 또 어떤날은 알멩이가 만져진다 싶으면 한동안 쉬었다 다시 조금씩 섞어 먹이고 했는데 이제는 돌도 씹어 삼킬수 있는 소화력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마다 다르니 잘 살펴보시고 아이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엄마의 현명함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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