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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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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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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머리 굵어지는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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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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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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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8 오후 11: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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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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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요즘 무조건
싫다고 부터 합니다.
소리 버럭버럭 질러대는
엄마모습이 보고 싶은게야.ㅠㅠ
엄마도 인간인데,
도사처럼 받아줄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수양이 안되서리..
그나마 저는 매를 대지않는 것으로
스스로 합리화시키는데,
소리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살아야 되니까요.ㅠㅠ
그래도 머리속으로는 좀더 참자
자꾸 타일르자 ,,,다짐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아직 도를 덜 닦았나봐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4살은 그나마 나아요.
6살 딸은 또박또박 말을 늘어놓으며
입을 못열게 막아버린답니다.
산넘어 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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