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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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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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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방심이 낳은 결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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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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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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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8 오후 11: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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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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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에는 조미료가 많이 들어있지
않나 싶네요.
먹거리 때문이라면 그동안 다진 것이
있으니까 곧 좋아지리라 생각되구요,
혹시 음식이 걱정될 때는
매실엑기스 희석해서 먹으면
좀 도움이 된다더군요.
이유식은 그래도 꾸준히 진행해야되요.
첨엔 잘 받아먹지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잘 먹게 되거든요.
이유식은 평생 먹거리를 어떻게 먹을 것인지
훈련하는 기간이니까 잘 시켜야죠.
풍욕은 엄마가 안고 하거나
젖먹일 때 하거나
잘 때 하구요,
젖은 엄마가 힘들지만 최소
만 1년은 먹이는 것이 낫지않을까 싶어요.
밥을 먹게 될 때까지는 힘들지만
먹이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않는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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