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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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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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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자를 갈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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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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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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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7 오전 12:4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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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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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받히면 감자물이 가라앉거든요.
조금만 기다리면 전분만 밑에
가라앉아요.
감자부침개 해줄 때 그렇게 해서
건더기만 부치면 밀가루를 쓰지않아도
좋아서 그렇게 하는데요,
남은 전분 모아서 쓸 수도 있고,
아니면 감자 간 것을 물에 오래 담갔다가
건더기만 체에 받히고 물을 오래 놔두면
밑에 전분이 가라앉을 것 같은데,
넘 어렵겠죠? ^^
시골장터에 가보면 할머니들이 조금씩
가지고 나와서 팔기도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정선장에서 사온 적이 있는데,
강원도쪽엔 흔한 것 같더군요.
저는 여행하게 되면 시골장터에 들러
그쪽 토산물을 가끔 사오기도 하지요.
그마저도 믿기 힘든 경우가 많지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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