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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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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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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현재까지는 몸상태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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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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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khj(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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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7-18 오전 11: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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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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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각탕과 모관운동을 자기전에 실천해야 겠습니다.
생채식 시작하고 3일은 상쾌효소를 아침, 저녁으로 한봉지씩 먹었는데
하루종일 배가 쌀쌀 아프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서 아침에만 먹었어요.
그런데 오늘(7.18) 아침엔 화장실은 못 갔네요.
상황봐서 저녁에도 먹어야겠습니다 ~ ~
더부룩 하고 체한 느낌은
회사에서 점심을 먹다보니 급하게 먹어서 그랬나봐요.(눈들이 많아서...)
생채식 중에 몸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네요..
풍욕을 아침 저녁으로 잘 하고 (퐁욕 시 모관운동도 더불어 하고)
냉온욕을 11온 12냉 하면서 냉탕에서 다리를 많이 문질러주면 다리의 답답함 없이 잘 자고요...
신기하게도 게으르다 싶으면 다리가 답답해와요.
어제(7.18)는 처음 있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손등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 새끼손가락 바깥부분이 감각이 없어요..
얼음에 손을 한참 대고 난 후 감각이 없는 것과 유사합니다.
오늘도 그러네요..
그리고 왼쪽 중지~ 엄지부분의 손등도 살짝 같은 증상이 오늘(7.19) 생겼어요.
처음 있는 증상이라 걱정됩니다.
올 하반기엔 건강이 안좋네요...
그래도 단식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6.5kg 빠져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
오늘 7월 단식 두번째 강의를 하고 계시겠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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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5-07-22):
네,,좀더 지켜보아요...답은 윗글에 달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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