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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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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현재까지는 몸상태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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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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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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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7-17 오전 11: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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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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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을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다만, 글에 야채의 양은 서서히늘고
식사량도 정량을 드시고 계신데...
상쾌효소를 드신다는 말이 없어서...
야채의 양이 늘면 섬유질의 양도 늘어
배변이 빨리 되지 않음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난번 생채식 강의 할때
상쾌효소를 드셔야 한다고 말씀드렸구요.
체한것이 아니라면
생채소의 양을 살짝 줄이고
풍욕 냉온욕 지금처럼 하시면서 상쾌효소와
생수2리터 기본을 지켜보셔요.
하지불안 증후군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하지쪽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된다면 많은 부분
호전이 될 것 같은데,,
풍욕시 모관운동은 하고 계신지요?
모관운동은 다리 아래쪽의 혈액순환을 도와
손발의 저림이나 기타의 질환을 예방하고 호전시키며
혈압을 정상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관운동 아시죠?
자기전에, 또 잠자고 일어났을때 꾸준히 해주시고
반응을 살펴주세요.
속이 자꾸 체한 느낌은 급히 드시면 더 그럴것 같고
생채소가 잘 소화가 안될때도 그럴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하셨다가 다시 서서히 늘려가심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두주가 다 지나가고 있으니
한끼는 생채식으로 방향을 전환하셔도 좋구요...
우선 물드시기, 배변이 잘되게 하기
죽염 사이사이 조금씩 (깨소금과 섞어서)드시면서
몸상태를 다시 체크해주시고
이후에 진행상황을 다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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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5-07-17):
그리고 주무시기전 각탕후 모관운동을 하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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