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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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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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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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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2주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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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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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khj(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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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7-15 오후 4: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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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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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단식하고 생채식 2주차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처음엔 조식을 폐지하려고 노력했으나, 너무 기운이 딸려 조식폐지를 폐지 했습니다. ㅎ
일어나서 상쾌효소 먹고, 한시간여 지나 감임차를 400g 정도 마심
아침 : 두부 1/4모, 다시마, 김치 몇조각, 오이지무침, 방울토마토 3~4개, 거봉 3~4개, 오이, 당근, 풋고추, 파프리카 등을 된장에 찍어서 조금
점심 : 각종 쌈채소 150g 정도를 집간장 양념과 오곡가루 2수저 비빔,
무, 당근, 오이, 생표고, 파프리카 등등 을 된장에 찍어서,
방울토마토3~4개 두부 1/3모, 된장국과 미역국을 격일로 먹고
-> 이거 다 먹는데 한 20분 걸려요. 배도 부르고
저녁 : 아침식단과 비슷
간식 : 두유 1잔, 견과류 35g
오전 : 산야초 효소 1잔 / 점심시간에 각탕과 냉온욕 후 산야초 1잔
글을 써보니 죽염을 안 먹고 있었네요..
풍욕 : 아침 저녁으로 1회씩
주3회 퇴근 후 요가
이렇게 열심히 1주일을 했구요
2주째는 슬럼프가 왔는지... 풍욕을 소홀히 했어요
게다가 회사 근처 목욕탕 수리로 3일을 다른 목욕탕을 갔는데 온도가 안 맞아 못했어요
주1회 된장찜질은 못했어요
그런데
어제 화요일 오전에 배가 너무 아파서 죽을 먹었더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도 속이 더부룩해서 점심 냉온욕을 했더니 괜찮길래 두부를 1/3모 먹었더니 속이 아프고 바로 화장실로....
화장실 다녀오면 속이 좀 편합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잠자기 전 다리가 불편한 증세가 다시 시작되었어요.
ㅠㅠ
혹시 회원중에 하지불안증후군 고치신 분 없나요?
지금 수박 한조각 먹었더니 명치가 더부룩하고 머리가 살짝 아프네요.
제가 단식때 늘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있었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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