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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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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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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바보같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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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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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ner1(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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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5 오후 1: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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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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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지방에서 살다가 경기도 의왕시로 1년하고 3달전에 이사를 왔답니다. 그때 당시 주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엄마가 있었는데 저는 아토피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음식도 아무거나 먹으라고 말도 하였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우리 세째아이에게 아토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하였답니다. 그때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답니다. 역으로 다시 이사를 갈까 생각도 하였고 아니냐 이사간다고 해서 나을 것이 아니고 근본적인 치유를 해야 할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고 나서 지금은 마음이 편하게 먹고 아이들 풍욕과 냉온욕등 좋다는 것은 다 하고 있습니다. 세째는 많이 좋아지고 밤에 가려움도 많이 없어지고 날이 비가오고 습하니까 조금 더 가려워서 해서 풍욕을 더 해주고 있답니다. 주위에 저 같은 바보가 없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는 일라이트 분과 크림도 같이 사용했던이 좋았습니다.
더욱 저에게 큰 도움을 준것은 최민희씨가 쓴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였습니다. 한번쯤은 읽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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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애(2004-07-16):
아이가 환경이 원인이였다면 환경을 해결해주세요저도 이곳을 통해숯매트구매 했는데 아이가 덜긁고 요즘습해서 그덕을 많이 봅니다 soot21.com에서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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