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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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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숙희님은 참 섬세 하신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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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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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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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3 오후 2: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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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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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수기를 가지고 다닐 생각을 못 할 거 같은데...
조개로 알러지를 유발 시킨 다고 하는데 승우는 한번 먹인 적이
있네요.
반응은 없었구요.
조개의 경우 너무 오염된 곳에서 살다보니 안먹이고 싶어요.
새우가 알러지를 유발 시킨다고 하는데 오히려 새우는 심해에
깨끗한 곳에서 산다고 하네요.
특별히 반응을 안해서 전 새우를 먹이기도 한답니다.
상처가 심하지 않으면 전 바닷물에 염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염도가 높을 수록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승우를 바닷가로 가서 많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많이 좋아 졌구요.
그 대신 염분이 몸에 오래 남아 있으면 안좋아서
물로 헹구기는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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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희(2004-07-13):
조개도 그렇군요..^^바닷물이 안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군요.안심할수 있겠어요.. 
- 이숙희(2004-07-1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영님말씀중에 사회속의 아이이기때문에 사회가 다같이 건강해져야된다라는 생각..마음에 많이 남네요..
- 김미정(2004-07-14):
어제 한의원에서 약을 지었는데 갑각류도 아토피에 피해야한다네요. 아~바다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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