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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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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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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야채류는 심하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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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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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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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3 오전 12: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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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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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나마 먹을 것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워서요...ㅠㅠ
기름도 첨엔 별로 안좋아서 거의 떡수준으로
부침개를 해주고, 그마저도 거의 안해주었었죠.
요즘은 몇번 해줬네요.
감자를 갈아서 채에 받히면 물이 나와요.
그물을 따라버리고 가라앉은 녹말과
감자건더기로 부침개를 하면 밀가루가
안들어가니까 괜찮더군요.
당근,양파,호박도 함께 갈면 더 좋죠.
저도 책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던데,
예전엔 그냥 읽어주면서 지나갔는데,
요즘은 먹고싶다,,,어쩌고 하길래
제가 더 오버해서 먹고싶다...하지요.
그러면서 방부제,색소가 들어있어서
엄마도 먹고싶은데 참는다, 나중에
그런게 안들어있는 것을 만들어먹든지
하자구요.
저도 주로 잘 때 풍욕하죠.
요즘은 잠들 때 풍욕시켜달라고 해서리
귀찮을 때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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