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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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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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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오늘이 3일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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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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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eec2(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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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03 오후 4: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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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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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한지 벌써 3일이 되어가요..
제가 얼마나 주말에 얼른 시간이 가기를 빌었는지 몰라요...ㅋ
이제껏 한번도 주말이 늦게 가도록 빌기만 햇는데...
주말내내 냉온욕 풍욕을 빼먹지 않고 하기는 햇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작년에 했을때는 "단식이 내 체질인가" 이럼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아주많이 힘들더라구요... 머리도 어질어질하구.. 배고도 많이 고프고.. 가장 먹고 싶은건.. 아침마다 먹는 군고구마였어요ㅠ.ㅠ
오늘도 점심에 냉온욕을 하고 <정말 바들바들 떨리더라구요..>
열심히 진행중인데.. 문제는 제가 이상하게 물만 마시면 바로 화장실을 가는거에요..ㅠ.ㅠ 너무 물응가를 많이 해요.... 점심에도 산야초 효소를 마시고 났더니 바로 꾸글꾸글 하더니.. 또 물응가를 하는거에요...
어제 관장을 했더니 진짜 심하게 냄새가 나면서 한 다섯번을 들락날락 했는데 그 이후로 오늘도 벌써 화장실을 갈때마다 물응가를 해요...ㅋ
좋은건가요? -.-;;;; 그리고 점도 높은 약간 진흙같은 응가도 하구요..
얼른.. 목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ㅋㅋ
제가 중간에 지치거나 풀이 죽어서 멈추지 않도록 도와주세요^0^
참.. 그리고 확실히 저는 몸무게가 적게 줄어드는것 같아요...지난번에도 제가 7일 단식해서 겨우 3킬로 빠졌었쟈나요..ㅠ.ㅠ
오늘이 삼일째인데 아직도 1킬로가 채 빠지지 않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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