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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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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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나의 단호함에~~~ 푹빠졌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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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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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u2259(이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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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15 오후 7: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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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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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5일째
아침에 눈을뜨면 늦둥이 딸램 땜시 풍욕은 아직 몸에 익숙지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 식사를 준비하면서 제 생채식 도시락을 준비하노라면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고 다른음식이 있어도 그음식보다 내가 먹는 생채식이 더 맛나고 내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에 조금도 부럽지도 유혹도 없답니다
이런 내가 넘 신기할뿐..
지난주 토,일욜에 아는분 다섯가족과 캠핑을 갓는데 그때도 제 도시락을 준비해가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많은가족이 캠핑에 간 까닫에 제 도시락의 야채를 빼앗기고 나서 허기진 관계로 갈비살 작은조각으로 3개
갈증으로 맥주캔하나를 비우고 나서 제몸에 전쟁이 나서 집에 도착해서도 설사가 멈추지 않아 고생을 하게 되엇답니다
그일로 더 더욱 다른 음식이 그림의 떡이 아니라 나의 몸을 망치는 것이였구나를 절실히 깨닫게 되는 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인지 어제 회식이 있었지만 새로운 견해가 생겼습니다
그전엔 왜 안억어여? 하고 질문을 받으면 못먹어여ㅠㅠ 했지만
지금은 안먹는거예여!!!^&^하고 말함으로 내입엔 좋은 음식만 받아들여여하는 뉴앙스를 주고 당당함과 단호함에 생채식 매력에 푹빠져있답니다*^^*
하면 할수록 100생채식이 힘겹지 안겟다는 생각과 다짐이 생깁니다
샘들 이렇게 생채식이 맛잇고 지치지않고 활력넘치게하는 매력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셔 넘 넘 감사여^^
참!!!
약은 아직도 아니 앞으로 아듀할것같아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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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14-08-18):
샘,,,이제 중간보고 필요합니다.체중 몸상태 등등...반칙기록도 좀 올려주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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