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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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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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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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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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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정(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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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7 오전 4: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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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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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16개월인지 18개월때쯤 아주 심한 명현을 어느정도 겪고 있을때 갑상선에 문제가 왔답니다. 정말 거울 한번을 볼시간이 없어 목이 나왔는지 뭔지 몰랐는데 보다못한 친정엄마가 건강검진 끌고 가서 보니 갑상선기능저하에 간기능저하 심장부정맥까지 골고루 나오더군요...
사람에 따라 몇개월후 없어질 수도 있다는데 저는 아니더군요.
저두 님처럼 내가 대신 병에 걸리고 아이만은 낫게해달라고 빌던터라 약을 먹을수 없었어요. 내가 나아서 애가 안 좋아질까봐... 그런데 그것이 몸이 피곤한병이라 어느순간 내가 애에게 심한짜증을 보이는것을 알고 애를 위해서 내가 나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약드시고 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병이 나아서가 아니고 마음도 그렇고 생각도 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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