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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앉아서 천리를 보는?
이름 asamo(관리자) 날짜 2013-12-13 오전 10:27:26
조회수 1279 파일 -

눈은 절대 없구요.ㅎㅎ

제 첫 생채식 실패기...라서.ㅎㅎ

저도 채식 들어가면 탄수화물의 양을 늘려도 되는 줄 알고
평소 안먹던 인절미를 ....ㅠ.ㅠ

그 떡살이 차곡차고 쌓여 2년동안
꼭 붙어 있었다는 슬픈 이야기....

채식들어갈때 밥의 양도 마찬가지로
첫날은 평소 50(반정도) 그다음부터 60%, 70%,80%까지만
늘리시고 이후에는 고정...
나머지는 생채식 식단과 같은양...

물론 채소의 양도 서서히 늘려서 지금의 양을
맞춰야 한답니다.

익힌 음식을 먹게되면 양념이나 기타 조리법에 따라
향신료등도 많이 들어가서
과식의 위험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입안에서 씹는 횟수도 줄어들어
포만감이 늦게 오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

생채소의 양을 기본으로 두고
익힌 반찬이나 기타 나물류의 양을 조절하셔야해요.

자~즐겁게 중간단식을!!!

파이팅!!
- 권수아(2013-12-13): 그러면 밥의 양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건 아닌가요?@.@ 떡 먹으려면 한참 더 기다려야겠네요...ㅠ.ㅠ  삭제
- 관리자(2013-12-13): 밥공기의 3/4정도에서 멈춤. 떡은 아주 멀리 멀리~~~계시다 드셔요. 아님 밥을 포기하고 떡한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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