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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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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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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떻게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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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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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1024(권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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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2-13 오전 5: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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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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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끝나면
채식 부페 가서 실컷 먹어보려고 했는데...ㅋㅋ
농담이구요,
사실은 저도 그게 많이 걱정되었어요.
지금이야 양을 정해놓고 먹으니까
조금 벗어났다가도 다시 돌아올 수가 있는데
채식을 시작하고 익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
과연 내가 절제할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안심을 시키는데
그저 순간에 깨어있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정신차려야죠...ㅎㅎ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채식하는 중에 오곡밥의 양은 어느정도여야 하나요?
오곡가루처럼 60~80g인가요?
아니면 조금 더 먹어야 하는건가요?
생채소의 양도 지금처럼 먹으면 되는건가요?
익힌 채소 반찬이 있으면 생채소를 조금 줄여서 먹으면 되는건가요?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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