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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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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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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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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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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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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2-02 오전 11: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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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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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일을 하다보면 특히, 물마시기가 잘
안될때가 많아요. 저희도 사무실에 앉아서 답글달고
전화받다가보면..오전에 받아논 물병의 물이
점심때까지 그대로일때가 종종있어요.
물은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답니다.
눈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꾸 쳐다봐주세요..ㅎㅎㅎ
바삭,아삭이 단식중 제일 그리웠던 소리에요.
그러니 과자, 특히 비스켓류는 절대 조심~~~
샐러리나..기타 아삭거리는채소를 찾아보셔요~
충분히 소화되는 느낌이면 정량 챙겨드심되구요..
약간 소화가 덜 되는 느낌이면 채소의 양을 살짝 줄였다가
서서히 늘리시면 되는데...지금 괜찮으신거죠?
살짝 허기진건,,,너무 많이 움직이시는 것은 아닌지요?
허기질땐,,,물을 드셔요~~~
풍욕은 아주 잘 하고 계시고
냉온욕도 그정도만 꾸준히 하면 괜찮아요.
아마도 소화시키는데 힘이 들어
몸이 단식만큼 가볍지 않다고 느껴지는 것같아요.
과식하면 잘때도 아침에 일어날때도 몸이 무겁고
힘들잖아요...그런것 처럼.
하지만 생채소는 소화에 큰 부담이 없으니
지금 처럼...유지해주세요.
된장찜질시 배가 부르면 속이 부글거려
4시간을 참아내기 힘들어요.
그래서 단식때 하셔야 한다고 하는것이라
생채식중 찜찔을 하시려면
살짝 위를 비우셔야 해요~~
감식 2끼 저녁에 찜질 아침에 관장
다시 양을 서서히 늘리기~~
이번팀들은 생채식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으셔요..
아마도 눈도장만 찍고 가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ㅎㅎ
다들 격려해주시면 진행하시면
100이른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자주 들러 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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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경(2013-12-02):
비스킷은 아니고 뻥튀기같은 과자였어요. ㅎㅎ 된장찜질과 관장은 무사히 잘했구요. 채소는 많이 먹어도 소화가 잘된답니다 
- 관리자(2013-12-03):
다행입니다요~~뻥과자는 물을 더 많이 챙겨마셔야 해요.의외로 목이 많이 타고 속이 불편하거든요~~그래도 과식은 아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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