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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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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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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른 사람의 눈치 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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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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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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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2 오후 12: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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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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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사선생님 두려워하지 않기..
아가가 아픈데 무슨 눈치를 보세요
병원에 가서 필요한 도움을 그때 그때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우에 따라서는 제때 받지 못한 처치가 아이의 상태를 엄청 어렵게 한답니다
특히 설사를 하는 경우는
아이가 제대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이니까,,
꼭 제때 처치를 받아야 해요
지금 창준이가 어떤 상태인지 알수 없으니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
특히 아토피 인 경우 설사가 오래 되는 것은 지켜보지 말고
꼭 병원에 가서 상의를 드리고,,
영양제든 포도당이든 링거를 맞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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