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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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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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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유치원을 차리는 것도 적극 고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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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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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신근정(사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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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1 오전 12: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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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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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맘에 맞는 유치원을 찾을 수가 없어 아이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지만 유기농급식하는 곳들은 신청자가 매우 넘치더이다.
여기서 맘 맞추신 분들끼리 품앗이를 해보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일듯 싶습니다.
저 유치원 3년 알아봤습니다.
동네가 멀거나(교통이 불편하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마당이 없거나(자연을 접할기회가 적거나), 신청자가 많아 대기기간이 1년이 넘어가거나
등등, 기존 유치원 중 맞는 유치원을 찾으신분들께는 행운이라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로선 복권당첨되기보다 어려운일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4-5세가 되어 또래들과 놀려면 음식도 매우 중요하지만 건강한 교육과 놀이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로선 아무리 유기농 음식을 주더라도 상가건물 2층에 들어있는 어린이 학원에 등록하는건 반대거든요.
그래서 찾기가 더 어렵지요.
가장 현실적인 대안~ 품앗이 육아를 시작할수 있도록 동네 나들이 모임부터 만들어 보시는게 젤 빠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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