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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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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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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채식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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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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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chon(전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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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8-28 오후 9: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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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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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시작한지도 18일째입니다
생활단식을 시작한이후로 13kg 줄었습니다
간혹 음식물 먹거나하면 1~2kg왔다갔다하는정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가루에서 밥으로 바뀌었을뿐인데
뭔가 긴장이 풀어진건지 과식을 하게되는것같더라구요..
과식을 해도 몸무게가 늘지는않는데..음..과도한양을 소화하느라몸이
지치는거같기도하고 노폐물의 정체로 살짝 그 거북함을 좀더 길게
겪어야하는거랄까요...
채식을 시작한지 18일 이제 또새로운 달을 시작하면서 다시 맘 다잡으렵니다!!!!아자아자%^^
그리고 다음달 9월2일~9월4일 통영으로 교육을 가게되어...고민고민하다가
오곡가루와 두유 그리고 산야초 효소 가져가서 먹으려고요..
체중이 막 줄진 않겠죠...(이젠 체중주는게 조금 겁나기도한다능.ㅋㅋㅋ)
아..그리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몸에 기운도없고 힘드네요
주말에 하루종일 집안일하면서 힘들어서....조카들주려고 유기농가게에서 사온 과자를 먹어치웠답니다
나름 성분을 보면서 시중에 파는 과자보단 나으겠지하면서 먹었는데...
그리고 직접팥빙수를 해먹으려고 팥을 삶고 두유를 얼려서 먹었는데..
팥을 삶다가 태웠는데 위에꺼만 걷어먹었는데 탄맛을 여전히 나더라구요
암튼 그랬네요...ㅋㅋㅋㅋ
밑에 분글에대한 답글에서 과식조심하라고 자꾸 강조하시는데
어긴듯하여 고백해봅니다...따끔하게 저좀 혼내주셔요^^
그러면 아까 말한것처럼 좀더 긴장의 끈을 조이고 새로운달을 맞아 또 알차게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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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연(2013-08-29):
샘~~오랫만이에요...전 요즘 반칙을 가끔하고 있어요...아무래도 밥을 먹게되니 그런것 같더라구요.통영으로가는 연수 잘 댕겨오시구요. 멋진 샘~~화이팅~~ 
- 관리자(2013-09-11):
수 샘은 어찌 생활보고글이 없으신가요?ㅎㅎ어여 채식글 올려주시와요~그리고 전정연샘, 서울까지와서 사무실도안들러주시고 가셨어요.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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