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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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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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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소리도 없이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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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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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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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8-28 오전 10: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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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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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가끔 글 올리시면서 다른 분들과
이야기나누면서 하시지그러셨어요?
아래 전정연샘, 홍수연샘
모두 힘차게 진행하고 계시는데... ...
고생많으셨어요?
도시락 싸는게 힘드신건지
몸이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으신건지요?
계속되는 음식관리에 약간 지칠때도 되었으나
거의 다 왔으니 좀더 힘을 내보셔요.
채식도 생채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가루대신 밥을 먹뿐이고
채소의 양은 그대로 유지,
육류등은 제한을 해야 한답니다.
오히려 채식때가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약간의 화식이 곁들여지면
과식하기 딱~이거든요.
좀더 조심하셔요.
중간 단식은
처음 단식때처럼 풍욕 냉온욕과
기본 죽염, 산야초 관장을
정해진 계획에 따라 진행하심됩니다
회복식도 3일 미음부터 3일 기준으로
죽단계로 진행하시구요.
그리고 끝나면 오곡밥과 생채소
양은 전의 식사량의 50%부터 서서히 늘려가시고
70~80이상은 절대로 늘리지 마셔야합니다.
체중은 어느정도 빠졌나요?
단식과 생채식 지금까지
전의 체중에 비해 어느정도 줄어들었는지 알려주세요.
갑자기 체중이 일정량이상 빠지면
기운이 떨어지거든요.
일단 남은 일주일
힘내시고,
글 올리면서 진행해주세요~~~
맑은 하늘 처럼
청명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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