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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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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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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채식 3일째)모듬쌈에 현미오곡밥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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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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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1227(홍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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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08-14 오후 1: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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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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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단식 3일, 보식 3일 마치고 채식 3일째입니다....
중간 단식 3일동안 2kg줄었구요
마지막 날 된장찜질후 훨씬 몸이 가벼워졌어요...
채식 첫날은 양을 많이 먹으면 안될것 같아
아침엔 감잎차와 산야초한잔에 손가락 2개만한 찐고구마,,,
점심엔 모듬쌈에 현미잡곡밥,,,
저녁엔 된장배추국에 현미오곡밥에 양배추쌈...
완전 꿀맛이었어요...
첫날이라 부담스러울까봐 소화시킬만큼의 적당량...
단식과 생채식땐 잘 지냈는데...
채식땐 오밥을 먹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반찬의 유혹 ㅎㅎ
그래도 아직까진 채식 잘하고 있어요...
요즘 고구마, 감자, 옥수수 없었음 어쩔까 싶네요...
풍욕은 매일 냉온욕은 일주일에 2-3회 꾸준히 하고 있구요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니 더위도 안타게되고 건강해지는 제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6월 8일 강의듣고 현재까지 두달 하고 7일동안 -10k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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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연(2013-08-14):
공감!! 샘은 보식과 첫 채식 양조절을 잘하셨네요^^ 저는 양조절을 잘못해서 줄어든 위와 장이 고생을 했드랬네요^^ 
- 전정연(2013-08-14):
샘 말씀처럼 반찬의 유혹 ..허거걱~~오늘아침에도 엄마가 해놓으신 감자볶음에 어찌나 손이 자꾸 가던지^^ 샘 글 너무너무 반가워요^^
- 관리자(2013-08-14):
ㅎㅎ, 조심조심~~손이가요, 손이가~~,아니됩니다요^^!
- 홍수연(2013-08-16):
네...정연샘 반가워요...단식과 생채식할땐 식구들 반찬만들때 간도 안보고 걍 해줬는데 요즘은 간도 보게되고 주부이다 보니 유혹의 손길이 더욱 많은듯...
- 홍수연(2013-08-16):
그래도 정연샘 우리 끝까지 화이팅!!! 참 우리 아들들이 현미밥 먹는 제모습을 보고 어찌나 놀라던지...아이들땜시 유혹이 손이 부끄러워 질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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